빠른 상담 신청
02-2682-8881~3
2026-03-20
2026-01-13
2026-01-02
2025-12-29
2025-12-12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는 지난 19일 광명동부새마을금고 내 교육실에서 새마을금고 임·직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발달장애인 인권강사와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인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기본 이해, 직장 내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차별 및 인권 감수성 향상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한 임·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장애인에 대한 열린 인식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에 적극 참여했으며, 바쁜 금융업무 환경 속에서도 광명시 내 전 지점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는 형식적인 온라인 교육을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조직 전체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한상구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함께 대면으로 교육에 참여한 것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조직 차원에서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객을 존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당사자가 직접 전달하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인식개선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